김준수, 10주년 맞은 뮤지컬 '드라큘라'로 귀환…12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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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디컴퍼니 제공
사진: 오디컴퍼니 제공

뮤지컬 '드라큘라'가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캐스팅과 함께 5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소설 '드라큘라'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 '드라큘라'는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애절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드라큘라'의 불멸의 사랑이라는 매력적인 소재의 스토리와 국내에서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서정적이고 흡입력 있는 음악이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킨다.


또한 판타지를 더욱 극대화해주는 4중 턴테이블 무대와 20개의 거대한 기둥을 활용한 스펙타클한 무대가 시선을 압도할 뿐만 아니라 강렬한 색채의 조명과 화려한 의상이 뛰어난 미장센의 극치를 선사하는 작품으로 2001년 미국에서 초연된 이후 브로드웨이를 거쳐 스위스, 오스트리아, 일본 등에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논레플리카 버전으로 처음 무대에 올라 브로드웨이 버전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넘버인 드라큘라의 'She', 반헬싱의 'Last Man Standing', 'Nosferatu Recit' 3곡이 추가되어 더욱 몰입감을 높였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리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이 더해지며 2014년 초연 당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개월 만에 10만 관객 돌파라는 이례적인 대기록을 세우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꾸준히 흥행 역사를 써온 '드라큘라'는 2024년 1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명실상부한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의 결정판으로서 최정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며 캐스팅에도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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